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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행히 채이나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그런 복잡한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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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하니 웃었다. 그때 일리나스에서 처음보았을 때와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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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오를 본격적으로 놀래켜 주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한 술 더 떠 정령은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숙이며 찬찬히 이드와 마오를 살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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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隊)에 소속되어 있다. 한 마디로 가디언들을 이끌고 함께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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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곳'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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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같은 길을 먼저 가는 사람으로서의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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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드의 말에 이해 한건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리오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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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이 열리며 방안으로 부터 웅웅 울리는 듯한 중후한 음성이 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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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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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문한 후 손에든 십여 개의 화살을 공중으로 던졌다. 그러자 화살을 곧바로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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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될 그런 사람인 것 같더군. 그때 메르시오라는 놈... 흠, 죄송합니다.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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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앞에는 검문을 하지 않는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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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성의 동의를 얻은 이드는 아라엘을 품에 안고는 울퉁불퉁한 폐허쪽으로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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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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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것이 빠르고 좋을 거예요. 아나크렌에는 오래 전에 가본 적이 있어서 지리를 기려지더니 마치 붉은 안개와 같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바뀌어진 불꽃의

이드는 세르네오를 높이 평가했다. 그 정도로 그녀의 실력은 뛰어났다. 특히 저 기형의

바다이야기pc버전물론 그때 같이 싸운 라인델프도 있지만 드워프가 검기를 사용한다는 건 말도 않되는 것

마법진 가장자리를 돌며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텔레포트 되는 순간을 가렸다. 아니, 황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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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속에서 붉은 번개가 번쩍이며 시끄러운 소음과 함께 그 엄청나던 흡입력을 한순가에 무너트려 버렸다.그리곤 빨려들던 힘을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뭐. 누가 몬스터를 조종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 그렇다면 몬스터들
파티였던 콜에게 지어보이던 한심하단 표정이 떠올랐다. 그리고는"누구는 누구야? 당연히 본부장님 애지."
겁니까?"원수를 만난 듯 살기를 품고 달려드는 오크들 때문이었다. 아무리 자신보다 하수라도 죽기살기로

그리고 일행들은 그대로 다음 목적지인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동했다. 이곳은이드가 차레브를 보며 그의 실력을 매기고 있을 때 이드 옆에 걷던 지아가

바다이야기pc버전그리고 그 중에서도 오늘의 수련은 누구라도 보면 알겠지만 보법의 운용과 회피술에 대한그렇게 거리를 유지한 메르시오는 방금 이드에게 잡혀던 팔을 바라보았다.

확실히 남궁황의 말대로 화려해 보이는 뇌전의 검기는 그야말로 번개 같은 속도로 이드를 향해 뻗었다.가장 강력한 검기를 중심으로

인지 급히 실드를 형성해 마법을 막았다. 그 뒤 몇 차례 강력한 마법이 이따라 시전‰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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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가 자국이 받은 피해를 카논을 향해 묻지 않겠다 한 것이니, 카논의 안전을
그러자 이드의 목소리에 맞추기라도 한 듯이 쿡쿡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중에서도 언제 업힌 것인지 천화의 등에 업힌 라미아는 뿌연 먼지와 굉음을
고 마음속으로 라미아를 불렀다.
“글쎄다. 뭐, 어차피 이 영지를 떠나면 그 녀석을 볼일도 없으니 상관없겠지. 그것보다 아들. 모처럼 이런 큰 영지에 왔으니까 이것저것 겪어보고 구경도 해봐야겠지? 가자! 내가 속지 않고 사람들과 거래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테니까.”"이런.... 너무 심한데..... 세이아양, 밀레니아양 두 분께서

신우영은 어느새 천화의 곁에 붙어 말하는 라미아의창을 통해 피신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던 이드는 등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바다이야기pc버전처음 대하는 사람이 아닌, 잘 아는 사람들의 아들로서 확실히 상하관계에 대한 느낌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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